일 가기 전 나의 주말 일상 🙃

다음주부터 오빠랑 하이킹을
시작 하기로 했다 !!!!!!!!!!!!!
이번 주는 테니스를 치려다가 캔슬하고
그냥 증말 또 평범한 일상 @_@

잠만보인 나는 일 가기 직전까지
거의 오후 12시까지 잠을 디비잤으며

오빠는 나 일간다고 점심을 또
강된장찌개를 해줘서
같이 1층으루 내려와서 먹었따


이제 조금씩 슬슬 데코도
크리스마스꺼 넣고 정리도
하긴해야하는데 ,,, 언제하지 🙃
허허허허

다다음주 1월 말쯤 하나씩
해야겠다 오빠랑 주말에

이 기야운 루돌프는 이렇게

밥먹으면서 TV 시청용 받침대로
쓰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게 LG에서 나온
무슨 가로본능 같은 티비가 있던데,,
그거 사자고 해서 겨우 말렸다 휴

그 와중에 의자 하나는 항상
저기 베란다 끝 쪽에 두는데
저 곳은 우리 시루자리 이다


내가 밥먹고 있으면
뭐 먹고있나~?
저기 올라사서 보기도 하고

내가 없더라도
저 의자에 올라가서 이렇게
턱을 기대고 가끔 졸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시루의 시그니처 포즈이닷

철푸덕 망연자실하게
앉아 있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고도 항상 웃겨서

이렇게 먹그 또 화이팅하러,,
출근 준비!!!!!!!!!!! 🤑

다음주는 또 하이킹 갈 생각에
설렌다 ,,,,,,,
시루도 같이 갈 수 있는 코스로
오빠랑 아침 7시부터 일오나서
2시간코스짜리 댕겨와야지

또 하이킹 가면서
시루 가방이 있는데 또 시루도
가방매고 갈 생각에 설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