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리ㄹ 난장판!!!@!!

 

휴,, 

 

가지고 온 짐들을 이렇게 정리를 하고있는데 

서랍장과 캐비넷도 다 하나씩 닦고 

 

그릇들도 하나씩 다 닦아서 

정리해서 두고 

 

 

아파트에서 사용하던 조미료와 화장품 등 

이것저것들을 다 가지고오니 

 

산더미만큼 쌓이기 시작했다 ,, 

 

옷들은 그대로 가져와서 옷장에 걸어두고

필요한 것만 손이 닿는 곳에 넣기로 하고

'나머지들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해야지,, '

생각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할 때에는 이미 저세상 멘탈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도해도 줄지가 않는 거죠 ,, 

 

 

 

마스터베드룸 화장실도 

쫙 정리를 시작하는데 하는데만

거의 3-4시간이 걸린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허탈으 ㅣ웃음만

허헣허허허허

 

 

 

이사 마지막 날에는 새벽 5시반까지 정리를 싹 하고 갔는데

 

이 날은 잠을 정말 한숨도 못잤다 ㅠ_ㅠ

해도 해도 끝이 없었기 때문에 ,,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를 싹 다하니까! 

 

얼마나 뿌듯하던지 ,, 

 

 

통도 다 정리해서 

 

보기좋게 정리도 해두고 

다 이쁘게 정리를 한 건 아니지만, 

 

 

 

그릇도 어느정도 모양을 이쁘게 가지런히 

정리해두었다 !!!!!!!

 

 

지금은 시누이께서 또 이쁜 그릇들을 한국에서 보내주셔서 

조금 바뀌었지만 , 

 

하우스로 이사오니까 느낀점은

아파트는 캐비넷도 제약적이여서 

어떤 그릇들은 식기세척기에 두기도 하고 했는데,

캐비넷 공간이 커서

 

정말 여유롭게 정리할 수 있었다 ㅠ_ㅠ 

 

 

이렇게 팬트리 안도 싹 

정리해두고! 

 

친한친구한테 받은 네스프레소도 이쁘게 정돈해두고 +_+ 

 

 

 

 

그래도 주방과 화장실은 어느정도 다했따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