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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4

브런치 (brunch) ! 진행과정 내가 2달 전부터 시작했던 글쓰기 어떻게 해서 운 좋게 브런치를 알게 되었고, 작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자투리 시간에 글을 조금씩 쓰다가 그때 써두었던 내용에 살을 조금씩 덧붙여서 이번에 벌써 19개의 글을 냈다! 브런치를 사용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꼈지만 정말 하면서 신기한 경험도 많이 느꼈다 내 글을 이민을 오고 나서 느꼈던 감정들이나 경험을 적은 게 대부분이다 영주권을 받고 미국 회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한국 회사와 미국 회사 둘 다 일해본 나의 느낀 점? 호텔리어의 삶과 일하면서 느낀 점들 다양하게 많이 적어있다 그 와중에도 이러한 경험을 하고 나서도 중간중간 가족에 대한 마음이나 여기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적었다 글을 8개 9개 정도까지 올렸을 때는 그저 많아봤자 10.. 2022. 4. 5.

라스베가스 브런치 추천! Firefly 저번주 나의 베스티인 소피의 생일이라 항상 당일이나 전날에 축하를 해줬지만 이번에 일이 바빠서 ㅠ_ㅠ 주말에 축하를 해주었다 ,, 늦게 축하해주었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하는 나의 천사쏘피 👼🏻 우리집 주변에 브런치집을 찾다가 저번에 한 번 오고 반해서 온 Firefly 를 왔다 - 여기도 여러군데 지점이 있지만 다른 곳들은 약간 바라서 어둡고 여기가 인테리어도 그렇고 다 너무 이쁘다! 전에는 추워서 용기조차 안났는데 다시 날씨가 풀려서 테라스에서 밥먹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안에서 쏘피를 기다렸다가 밖에 테라스로가서 앉기로 했다 - 항상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있다 - 가격도 비싸지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오면 힐링?되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 헤헤 이렇게 물을 먼저.. 2022. 3. 7.

2022년 또 다른 도전! 브런치 (Brunch) 나는 매 해마다 항상 목표를 세우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Brunch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내가 미국생활을 하면서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를 풀거나 나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하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나는 글쓰는 것을 좋아한다 - 오래되지는 않았고 몇 년 전에 알게된 사실이였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있고 내 이야기를 쓰는게 즐겁다 그렇게 쓰다가 가끔은 블로그의 정보전달 목적의 글보다는 가끔 내가 느꼈던 내 감정이나 이야기들을 하고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알게된 게 '브런치'였다 아는 주변사람분의 추천으로 알게된 브런치였는데 알고나서 찾아보니 너무 매력이 많았다 ! 처음에 가입을 하고 어떻게 할 건지 질문지가 있다 1. 자기소개 -내가 어떠한 사람이고, 어떻게 해서 글을 쓰게 되었는지 등 나의 .. 2022. 2. 7.

아침엔 간단한 브렠퍼스트 먹으러 IHop 일요일 아침, 8시에 테니스 레슨이 있어서 정말 부랴부랴 갔는데 의도치않게 테니스코트가 다 꽉차서 결국엔 수업이 캔슬됬다,, 다들 운동복에 라켓이랑 다 준비해서 왔는데에에에 ㅠ_ㅠ 오마이갓 그래서 바로 집에 들어가기 좀 아깝기두 해서 다같이 ihop을 가기로 했다- 와 정말,, ihop 얼마만인가 나는 오믈렛이나 팬케잌 등 아메리칸 블렠퍼스트 음식을 좋아하는데, 오빠는 한식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올 기회가 없었다,, 유학생활 때는 룸메이트랑 가끔?씩은 오기는 했는데 마지막으로 온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서 동생이랑 미국 놀러왔을 때니까 거의 5년? 6년 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원래 몇 군대 많이는 없었는데 조금씩 발전하면서 우리집 주변에도 이렇게 새로 생겼다- 지나가면서 보긴했는데, 여기는..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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