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립 데이 >_<

한국에서는 아웃백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가야
립을 먹을 수 있는데,

미국은 집에서도 립을 자주 해먹는 것 같다!

코스트코나 보통 월마트, 스미스에도
이러한 립이 팔아서
그릴이나 오븐에 구운 후
소스를 발라주면 된다 - 헤헤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구나 !!!!!!!
사실 그릴에 구워먹는게 가장맛있따ㅠ_ㅠ

우린 스파이시 소스랑
불고기 매운양념 소스를 발랐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다 !


먹기 위해 이렇게 먹기좋게 자른 후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

'나중에 나도 사먹어야지' 하면서
정말 소스맛이 아웃백에서 파는
그런 맛이였다 @_@ !!!!!!!!!!!!!!


이 소스야 하면서

그리고 보통 스테이크나
다른 고기에도 조금 더 맵게 찍어먹는
핫소스가 있는데,

이 소스도 정말 추천!!!!!이다
정말 많이 맵기 때문에
조금 찍어먹으면 좋은데 입에서 불이난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느끼한 맛을 다 잡아줘서 너무 맛있다!

감자도 기름에 한번 바삭 굽고
또 트러플도 뿌리고
치즈도 얹어서 같이 오븐에
구었는데 진짜 최고였다 !!!!!


(사실 나는 어깨 넘어로 구경만하고
친구가 요리를 굉장히 잘해서,, ^_ㅠ)

봐도 항상 요리가 늘지 않는 나 ,,

이 감자도 느끼하기 떄문에 많이먹으면 !

위에 있던 핫소스를 찍어먹으면 훨씬 맛있다!!!!!1
그래도 피클과 할라피뇨도 같이 넣고

사실 할라피뇨랑 피클도 자주 먹는데,

미국에 있기 때문에 특히 피자를 먹을때!!!!

핫소스를 같이 찍어먹어서 그런지,
거의 다 남겼던 것 같다 +_+
음식도 너무 맛있고 최고였다 헤헤


가끔씩 주말이나 불금은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먹기도 하는데
이때가 미국에 있으면서 잴 즐거운 시간인 것 같다


^__________^ 이렇게
조금씩 튼튼한돼지가 되어가고잇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