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드디어 받다!!! (용달블루💙)

 

 

 

 안녕하세요!

 

베가스새댁 헬레나 입니다 :) 

 

오늘 드디어 아이폰 12를 겟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항상 UPS통해서 얼만큼 왔는지 확인하고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저녁에 딱 드랍해주고 갔네요..

 

 

 

 

 

밥 먹고있었는데 이렇게 박스를 급하게 열고

 

그안에 이렇게 아이폰12이 땋!

 

 

 

사실 블루로 시켰는데 리뷰를 보니까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색이 너무 밝아서 용달블루라고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걱정했는데 

 

걱정반 기대반으로 오픈하였습니다!

 

 

 

 

 

 

역시나 아이폰은 옆에도 

박스도 정말 고급지게 이쁘네요 흑..

 

 

 

 

 

 

드디어 박스를 오픈했어요!

 

정말 봤던 것 처럼 색이 밝긴 밝았지만,

막 이상하거나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어떻게 가지고 다니면 오 색깔 이쁠 것 같은데 ..? 

 

이런 느낌이였어요!

 

 

 

 

 

옆에도 약간 아이폰 11과 비슷한데

조금 더 각이 진 듯한 느낌이였어요!

 

 

 

 

 

카메라는 아이폰11과 똑같이 옆에 

두개의 카메라렌즈가 있고, 렌즈 둘레도

이건 파란색으로 포인트로 둘러져 있어서 이쁘더라구요!

 

아이폰 11은 그냥 쇠로 딱 둘러져있거든요..

 

 

 

 

 

 

자 이렇게 다시 앞으로 와서

 

하얀색 붙여있던스티커를 제거했습니당

 

 

 

 

 

 

 

 

역시 새 핸드폰은 너무 좋은거 같네요 항상..

 

 

아이폰 아래에는 이렇게 항상 똑같이

충전선이 들어있어요!

 

 

 

 

 

안그래도 저희집강아지 시루가

아이폰 충전선과 노트북 선을 다 갉아먹고 

이갈이때 그랬었는데 

 

하나 겟하였네요!

 

 

 

 

남편과 또 보호필름을 붙이기 위해서

 

아마존에서 미리 구입했던 보호필름을

조심히 해서 붙이고 

 

(거의 20분이나 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보호필름도 참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테두리가 있고 그 사이에 끼우면 되더라구용

 

이제 딱 아이폰12을 켰어요! 

헤헷 새 핸드폰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용

 

 

 

 

아이폰12의 기능 및 화질은 다음편에 또 설명드리겠습니당!